쉬나 아엥가가 선택을 쉽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나는 선택을 할 수있는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선택이 어려워진다.
가령 선물을 사려는데 건강식품 점에 가서 수많은 영양제 중에 어떤게 어떤 것인지 설명을 들을 수록 뭐가 뭔지 모르게 될 때가 있다.
무엇이 문제인지 한번 들어보자.
쉬나 아엥가의 말을 들어보면서 느낀 것인데 우리에게는 너무 많은 선택이 있다.
나는 검색과련 일을 하는데 내 일과 관련해서도 생각해 볼 것이 많았다.
검색 결과도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다. 가장 좋은 것을 먼저 볼 수 있게 해서 선택을 줄여야 하고
웹페이지에서는 너무 많은 것을 선택하거나 생각하지 않도록 사용자를 배려해야한다.
선택을 당하는 입장에서가 아니라 선택을 하는 입장에서, 만드는 입장이 아닌 사용하는 입장에서 생각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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