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MIT 미디어랩에서 이미지를 사용해 다른 장치간에 커뮤니케이션하듯 display해주던 영상을 기억한다.
마코 템페스트는 아이포드를 마술 쇼의 소품들처럼 이용하면서 진실과 거짓, 예술과 감정 등에 대한 재치 있고, 진심 어린 사색을 펼쳐낸다.
나는 이 발표가 마술이며 기술이고 하나의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대학 시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중에 개발자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도 이러한 아이디어가 실제 보여질 수 있어서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소프트웨어 시장에 우려가 높지만 난 가능성도 충분히 많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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