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에서 로봇을 연구하는 신시아 브리질이 어렸을 때 느꼈던 자신의 로봇에 대한 세계관과 현재 실제로 하려는 일을 공유 한다.
개인적으로도 로봇의 지능같은 것보다는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interface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프로그래머인데 개발자들이 보통 성능에 치중하고 운영과 모니터링을 생각하지 못하는 것과도 같다.
프로그램도 로봇도 우리를 도와 주기위해서는 우리에게 편안한 인터페이스가 제공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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